[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12일, 제282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녹지 정책과 가로수 관리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녹지농생명국 신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특히 가로수 관리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둔산 지역의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열매로 인해 시민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종 변경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만년동 지역의 가로수, 가로등, 신호등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은평근린공원의 환경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황톳길 및 꽃길 조성 등 산책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도로변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의 수목 생육 상태와 심는 시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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