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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반드시 실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26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에서 “일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일류 복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음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올해 저임금 시설 종사자의 보수를 단계적으로 인상했으며, 종합건강검진비를 신설해 사회복지사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지원이 제한되었던 일부 기관과 단체에도 정액 급식비를 확대 지원해 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책도 언급하며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전문 교육 및 보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단체 연수 프로그램과 국내외 연수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글로벌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힐링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 확대, 유급 병가 제도와 휴가 제도 확대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선서와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대전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김숙현 관장을 포함한 24명의 유공자가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제3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와 다양한 교류 체험활동이 이어지며,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 계신 분들을 위한 처우 개선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대전이 일류 복지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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