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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 시작

[고령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1월 7일 대가야읍 저전창고와 우곡면 봉산창고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

수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수매 대상은 총 74,320포(40kg)로, 그 중 공공비축미곡 49,600포(산물벼 6,000포, 건조벼 43,600포), 시장격리곡 18,876포, 벼 재배면적 감축 농가 인센티브 물량 11,844포가 포함된다.


매입되는 품종은 안평과 해담쌀 2품종으로,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가 진행된다.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품종검정제도를 통해, 출하농가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품종검사를 실시하고, 검정 결과 매입품종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고령군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농협은 공공비축미곡 품위 유지를 위해 상온창고에서 저온창고로 변경 계약을 체결하고 톤백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령농·여성농·몸이 불편한 농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인력을 지원하여 차질 없이 매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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