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자운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에서 행사의 재개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2019년에 자운대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코로나로 인해 수년간 중단되었던 행사를 다시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장으로서 국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와 장병,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대전문화재단과 육군교육사령부, 자운대 전 군부대 및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융합형 테마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이번 페스티벌이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군 축제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지역 군부대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 지역이 더욱 단합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은 자운대와 대전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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