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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사내 낙락장송 고사..‘먹통•불통 후흑(검은 마음)가득한 음산한 기운’ 원인...

[타임뉴스=이남열 Review]세계의 절반을 통일했던 몽골의 징기스칸(테무친) 그는 신분이나 혈통관계가 아닌 개인의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를 만든다. ’집단보다 더 중요한 관계는 개인‘ 이라며 개인간의 관계의 중요성한 점을 신뢰로 꼽는다.

그의 책사 야율초재 역시 정치에 있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해로운 것을 제거함만 못하다’ 하였다. 이는 관습에서 검증된 전통(지킬 것은 지킨다) 인정(마땅히 할 일은 한다)는 지키겠다는 의지의 산물로 역사학자는 분석했다.

태안군은 지난해 공무원들의 쾌적하고 인격적인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자 대대적인 혈세를 투입하여 청사내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변 조경 공사를 마친다.

얼마전 가을 단풍인가 착시로 보인 낙락장송 한그루가 고사했다.
[군청 내 확장한 주차장 소나무고사]

일각에서는 가세로 군수 입성 후 관내 억울한 사람들이 넘치고 있다‘ 면서 ’다른 나무는 생생한데 가 군수가 좋아하는 짓푸른 낙락장송만 고사한 점을 의심한다‘ 고의성이 다분하다는 의견으로 이해된다.

또 청사 내부에서는 ’먹통•불통 군수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24개월간 시위에 나섰던 농아인 형제의 소음폭행으로 시달리던 소나무가 스스로 고사를 선택한 것은 아니냐‘ 원성도 제기한다.

반면 주민들은 ’그럴리 없다‘ 면서 ’청사 관리 주무부서인 재무과 인사이동으로 관리 소홀이 주요하다‘ 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달리 민선7기~현재에 이르러 청사내 후흑(厚黑)이 자욱해 스산한 음기로 인해 고사했다는 전언도 있다.

후흑이란 두꺼운 낯가죽과 시커먼 속마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이종오(1879-1944)는 일반인이 아는 영웅을 빗대 후흑열전을 저술하기도 했다.

태안군 공조직의 후흑 중 가세로 군수는 열외로 하고 일반 공직자들까지 후흑이 넘친다는 설이 이제 공고화 됬다. 지난 28년 감추고 드러나지 않았던 민낯들이 발가벗겨진 때는 2018.10.26. 13조 사업에 이르게 된 태안군 해상풍력 MOU 양해각서 체결부터 시작된다.

당시 기획감사실에서 도맡은 이 사업은 실상 청와대 하명이라는 의혹이 자욱했다.

그 근거로 2018. 6. 13. 당선된 가세로 당선자는 8일만인 25일 청와대를 방문 태안군 현황에 대해 협의를 마쳤다며 지역 신문을 통해 보도한다. 이후 7.1. 입성한 태안군수는 직원추천으로 2조5천억원 상당의 만리포 앞바다 해상풍력 사업에 착수한 의혹이 농후하다.

청와대 방문 당일 당선자 지인과 통화시 이미 해상풍력을 언급한 사실만 보아도 그가 법정을 통해 직원이 추천했다는 것은 거짓말로 밝혀졌으니 이를 후훅 즉 검은 마음이 아니라고 한다면 무엇이라 할 수 있겠는가!
[태언군 공무원 시위 장면]

이런 군수는 2024년 이장단 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농아인 형제의 1인 시위자가 무죄로 나올 것이 두려워 법원에 제출할 공직자로부터 엄벌탄원서 750여 명을 연대서명 받은 후 민간 관변단체에서 450여 명 등 약1200명으로터 농아인 형제를 탄원하자는 서명을 받은 후 재판부에 제출해 유죄혐의 판결로 현재 항소 중에 있는 점 관련 후훅이 아니라면 달리 표현할 수사법이 있을지 필자로서는 알수 없다.

얼마전 윤석열 대통령은 한 청문회를 통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는 발언과 공무원 750여 명 탄원 서명자와 궤를 같이 했다.

반면 징기스칸(테무친)은 ’집단보다 더 중요한 관계는 개인‘을 중요시 했다. 조직에 충성한다는 것은 불의한 일에도 동조한다는 의미로 들릴 수 있으며 이를 깊이 고찰하면 이익이 없으면 국가도 없고, 이웃도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음산한 기운이 태안군 청사에 자욱하지 않을 수 없는 바 늘 푸른 낙낙장송이 버틸 재간이 없다.

한편 지난해 6. 21. 일 제3차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수익구조 보고회 방해가 될 것으로 단정한 후 전일(20일) 태안경찰서와 협의하여 군은 방호인력 50명, 증거 채증•구금•호송을 위한 경찰인력 25명을 사전배치하기로 계획한 후 사건 발생 당일 13시45분 경 자 여러분 들어가시지요’ 라고 중회의실을 개방하였고 시민들이 우르르 몰리자 13:50:22초 경 이완규 팀장은 ‘오늘 민관협의회는 개최하지 아니하고 주민공청회로 전환합니다.’ 라고 발표한 이후 공무방해에 대한 채증을 몰래 감행한다.

법률 전문가는 ‘태안군 경제진흥과 행정과 태안경찰서 등 2개 기관 7개 부서가 협의에 나선 점은 민관(民官)협의회를 무산시킬 의도가 숨어있다’ 면서 ‘고발을 염두에 두고 짜고친 양태는 사법 처분 의뢰가 필요할 정도로 중차대한 문제’ 라고 지적했다.

태안군정을 손에 쥔 가세로 군수는 올초 주민 300여 명과의 토론회장에서 “죄가 있으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 라고 했다.

이에 대해 삭선리 한 주민은 ‘태안폐기물처리 시설 부지 선정 당시 가세로 총경은 시위에 나선 부녀회 주민 수명을 유치장에 집어 넣었다’ 면서 ‘ 아직도 군정을 가세로 총경식으로 운영하는 꼴’ 이라고 비웃는다.

이와 달리 마산리 가세로 군수의 청산리 고택에는 고가의 조경수와 어울리지 않게 수십그루의 대추나무가 최근 식재된 것이 확인된다.

예로부터 대추는 붉은 색이다. 붉은 색은 왕을 상징하는 용포(龍袍)를 의미한다. 또 열매에 비해 그 씨가 큰 것이 특징이며 씨가 하나로써 왕의 잉태를 뜻한다.
항간에 프랑스의 비극작가이며 계몽가인 볼테르(Voltaire 1694~1978년))의 일화가 떠돌고 있다.

그는 같은 시기 활동했던 루소(1712~1778년)를 가르키며 ‘개한테 언어와 글쓰기 재능을 가르칠 수 있다면, 그리고 나콜라이의 뻔뻔함과 니콜라이만큼 긴 수명을 보장해 줄 수 있다면, 개도 우리 주인공과 똑같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라고 꼬집었다.

[이 기사문의 및 가세로 군수 마산리 고택으로 옮긴 공덕사 소유의 불사기와 및 조경수 납품 관련 부당성 등 비위제보 받습니다. 타임뉴스 본부장 이남열 010-4866-8835]

[24.09.26. 대전지방법원 고등법원 정문 앞 86세 할머니 1인 시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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