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전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지역 정가에 떠도는 정계 복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권선택 전 시장은 “먼저 대전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송구한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결과적으로 시정의 공백을 초래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정게 복귀설에 대해 “지금 풍문으로 들리는 얘기는 전혀 근거나 실체가 없다"며 “저의 다음 행보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권 전 시장은 “우선 명예회복을 한만큼 1차 목표는 달성했다고 본다"며 “국가나 지역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의견도 수렴하며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주위에 사람들과 상의하면서 결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을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함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이 제한된 지 7년 만에 복권으로 정계 복귀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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