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프라이드연구소(PRIDE, Platform for Region, Industry, acaDemy, research institutE)는 글로벌 연구 선도 및 신기술 초격차 확보, 지역 상생을 위해 의약바이오융합, 국방융합, 첨단기술 및 소재, 미래교통 및 모빌리티, 스마트 및 디지털 기술 등 대학의 연구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협력 연구 플랫폼이다.
충남대는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해 14개 프라이드 연구소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2단계 사업으로 전략산업개발 유형, 지역난제해결 유형, 연구특성화 유형 등 3개 유형의 9개 연구소가 추가 개소했다.‘전략산업 개발유형’은 대전·세종·충남의 지역전략산업에 대학 보유 기술력을 접목하여 딥테크․유니콘 기업 창출 및 육성의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난제해결 유형’은 각종 지역사회 현안과 SDG에 대해 대학의 인문․사회 역량을 발휘해 문제해결에 동참한다. ‘연구특성화 유형’은 HCP(Highly Cited Paper, 학문분야별 세계 논문 피인용 상위 1%논문)나 대형R&D 수주 등을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의 성장을 통해 지역 성장에 이바지하게 된다. 충남대는 프라이드연구소를 총 3단계(1단계 도입기-2단계 도약기-3단계 성숙기)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해부터 올해 초까지 총 14개 연구소를 선정해 1단계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된 2단계는 지난 6월 공모 및 8월 평가를 통해 3개 유형에 총 9개의 연구소를 선정했으며 연구소 당 매년 연구비 최대 1억 원 지원, 대형 과제 수주 기획 시 우선 선정 고려, 학술대회 개최 경비 등을 향후 2년간 지원한다.3단계는 2026년에 추진할 예정이며, 충남대는 프라이드연구소가 한국형 ‘프라운호퍼 연구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학 차원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등과 전략적 연계 지원, 연구 수행 집중 환경 조성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가 보유한 역량을 프라이드연구소를 통해 산학협력/지역협력/연구력 분야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에 활용할 것"이라며, “프라이드 연구소가 대학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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