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 과제인 국가방사선의료센터 설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주장이 나왔다.
김찬훈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할 국가방사선의료센터를 유성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국가방사선치료센터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 대전지역 공약으로
2018년 중부권 원자력의학원과 조승래 의원 등 지역 의원들이 함께 노력해 기획 예산 3억을
확보 했다.
하지만 당시 허태정 시장이 집행조차 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되는 정말 안타깝고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원자력의학원은 중부권에 병원이 하나 더 생기는 의미 이상의 국가 시책이었다.
일본에도 중입자치료센터가 치바시, 요코하마시, 효고시, 군마시, 야마가타시, 카나가와시, 사가시 등 모두 지방에 위치해 있다.
즉,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도시 시민들의 건강과 보건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전략이다.
얼마 전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의 사망사고를 비롯해, 각종
의료 사고로 대전 시민들은 대전 관내 대학병원의 의료시설과 의술에 대한 불신이 많이 쌓여가고 있다.
더 이상 대전에 국가방사선의료센터 설립을 미루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둔곡지구에 카이스트 원자력병원과
방사선의료센터를 설립해 둔곡지역 시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대전 시민 나아가 호남, 영남권 암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와 생존하고 싶은 희망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적 관점의 암치료 체계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국가방사선의료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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