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창현 국회의원(비례대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윤창현 의원(비례대표)이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경제플러스(+)단 단장에 선임됐다.
윤창현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80여일 앞둔 4.10총선의 국민의힘 경제정책 공약을 총괄할 경제플러스(+)단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첫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리당은 교통, 안전, 문화, 경제 등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데 힘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언급한 데 이어 현직 의원을 경제공약 개발단장을 임명하며‘민생경제의 격차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실제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 된다.
대전 출신 여당 국회의원인 윤창현 의원이 윤석열 정부와 합을 맞춰 민생경제 회복 전략을 짜는 경제공약 개발단장으로 선임되면서 대전·충청의 역할론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도 “국민의힘의 약속은 총선 직후부터 윤석열 정부와 당정협의를 통해 곧바로 실천될 수 있는 ‘직불카드’와 같은 성격의 약속"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제3당과의 실천력·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대전·동구의 청년과 워킹맘, 소상공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격차해소를 위한 정책, 국민 뜻대로 국민의 삶이 바뀌는 약속을 2024 국민의힘 공약에 담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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