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0일, 2024년 새해를 맞아 비래동 행정복지센터를 연두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민들과 함께 미래를 바꿔나가는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은 10일, 2024년 새해를 맞아 비래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통해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이 활성화되려면 ‘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비래동 구민이 만들어 내면 하지 말라고 해도 대덕구와 대전시는 투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우리 대덕구를 위해서 비래동을 위해서 누가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에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바꾸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제안도 해달라"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 마련으로 경쟁력 있는 대덕구 연축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해 남북으로 단절된 대덕구 생활권을 연결하고 2026년을 목표로 연축지구 공공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준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이 편리한 해독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 대전 대표도서관 건립 추진, 신상진 휴게소 내 고속시외버스 정유소 신설, 회덕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으로 구민 모두에게 안락한 일상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으로 살고 싶은 대덕구, 촘촘한 사회복지망 구축으로 이웃과 상생하는 헤더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신속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취임했을 때 마음을 굳건히 가지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사업 반드시 지키면서 겸손하게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뜻으로 ‘물망초심(勿忘初心)이라는 사자성어를 구민의 명령으로 알고 2024년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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