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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18억 시중 풀려

▲나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나주시)
[나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8일지난해 4월부터 수의계약 낙찰률을 3% 상향한 결과 공사·물품·용역 등 18억원 규모 예산이 시중에 풀려 지역 경제 선순환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용역, 물품별 서로 다른 낙찰률을 통일하고 3% 일괄 상향했으며 지난 연말까지 공사는 6억 3000만 원, 용역 4억 3000만 원, 물품 7억 2000만 원 등 총 18억 원 규모 낙찰차액이 발생했다.

낙찰률 상향과 더불어 직전년도 대비 관내 업체 수의계약 체결 비율도 높여 불경기 가운데 지역업체 경영 활성화를 도왔다.

특히 물품 구입의 경우 2022년 대비 약 4.3% 증가한 13여억 원을 관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상공인 경영 여건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낙찰률 일괄 상향과 우리 지역업체 수의계약 비율 상승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 기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고물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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