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래 부의장은 결의안에서 “전세사기 피해대책의 사각지대로 인해 특히 대전광역시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피해의 원인은 제도에 있으나 대출로 대책을 일관"하는 대출 위주의 지원 대책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한 푼의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빚에 빚을 더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육상래 부의장은 이어서 “대전광역시 중구는 전세사기 피해건수 165건, 총액 159억여원이라는 현황을 보이고 있고 지난 7월엔 관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더이상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본 결의안은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등으로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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