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신 중구청장이 20일 중구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광신 중구청장은 ‘기분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 중구’의 기치 지난 기간 새로운 변화를 위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와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자평했다.
김광신 구청장은 20일 중구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중구의 변화를 주도할 ‘일하는 조직’으로 행정개편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속도감 있게 도출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시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능력 강화라는 긍정적인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모사업의 적정성과 선정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쟁 지자체보다 상대적인 우위 논리를 개발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내걸었던 5대 분야 47개 공약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1개 사업은 이미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은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중촌벤처밸리 조성사업은 기본구상 수립완료에 따른 세부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타당성 심의를 통과하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대전시가 밝힌 중촌근린공원 일원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계획과 함께 크나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문산 일원 자연휴양림과 대전 제2수목원,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연계되는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조성사업은 중구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밝혔다.
추가적으로 “양지근린공원 인근 부지에 조성중인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며 “부사동 남대전등기소 부지는 노인복지관 등을 건립하기 위해 내년에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광신 중구청장은 “저는「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라는 비전과 「3대가 하나되는 중구」라는 구정목표를 가지고 구의회와 상호협력의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몸을 낮춰 귀를 기울이겠다"며 “중구를 위한 헌신의 그 길(道) 위에 여러 공직자들과 함께 서서 중구의 세부적인 밑그림을 담은 미래를 준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더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중구 2024년도 본예산 편성액은 총 6,482억 원으로 이는 2023년도 본예산 대비 273억 원을 증액 편성한 것으로 4.4% 증가된 수준이다.
회계별로 나누어 보면 일반회계는 6,396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86억 원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