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구인 구직자간의 만남을 위해 내달 4일 오후2시 도시철도 시청역 로비에서 ‘찾아가는 취업장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대전일자리지원센터)과 서구청,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10개 구인업체 및 5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다.
시는 100여개 업체의 다양한 직종별 채용정보를 게시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전시와 서구 일자리지원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여성새로일하기본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취업컨설팅관도 운영된다.
컨설팅관에서는 채용면접관을 비롯해 중장년, 여성, 노인 등 각 계층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이번 취업 장터는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구인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 장터를 개최해 115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내달 4일 도시철도 시청역서 ‘취업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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