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투입, 지역 내 상담 관련 분야 취업예정자와 중장년 경력단절자 중 20명을 선발, 위드코로나 시대 코로나19의 그림자인 비(非) 일상성에서의 상생을 위한 상담 접근 가능한 마음케어 상담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마음케어 상담사 인력양성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성이 무너지고 인간관계 방식 변화와 대면 교류 감소, 육체적·정신적 건강 영향과 디지털 사용 증가, 운동 의욕 감소와 체중 증가, 범불안장애·우울증·수면장애·PTSD 등으로 상담전문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미술, 색채, 푸드, 놀이, 모래, 춤동작, 연극, 명상, 음악 등)를 이용한 전문심리상담 인력이 꾸준히 필요한 상황에서 기대감이 크다.
김미례 교수는 “재난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여성의 만연된 스트레스의 적극적인 관리, 비일상성으로부터 삶의 규칙성 회복, 일·학업과 휴식 명확한 경계 등 신체·심리 소진 관련 적극적 마음케어 이동상담 심리지원 인프라가 미약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상담 관련 분야 마음케어 서비스 역량강화 및 상담사 고용창출, 심리상담 영역 종사자 인권 및 인식 전환, 양성된 상담지원 인력의 심리지원 바우처 제공, 상담협력기관과 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코로나블루 회복 지원을 통해 광주시민의 정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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