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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민주화 성지 광주임을 보여달라" 투표 독려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임을 투표 참여로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제20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시 투표율이 48.27%로 전국 투표율(36.93%)보다 무려 11.34%p나 높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치의 본질은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천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만, 현실정치는 온갖 야합과 반칙으로 착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악마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더 많다"며 “천사의 정치는 유권자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인 투표를 통해 옳고 그름을 심판할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일에 발생한 문제점을 확실하게 해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광주시는 확진자들의 참정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일반 유권자들이 감염 위험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선관위 투표소 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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