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으로 역대 최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전남지역 모두 합쳐 682명으로 신기록을 갱신하고, 오미크론 검출율은 82.3%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4명(누계 387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계 82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누계 154명) ▲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계 13명) ▲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11명(누계 26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218명 △타지역 확진자 관련 6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자가 56.6%, 특히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초·중·고생 및 학원 관련 확진자가 27.1%에 달했다.
전남에서는 목포·영암·무안 등 서부권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전날 2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목포시 72명, 여수시 51명, 순천시 27명, 나주시·진도군 각 21명, 무안군·영암군 각 18명, 광양시 12명, 화순군 11명, 함평군 9명, 영광군 8명, 해남군 5명, 강진군·장성군 각 3명, 보성군·완도군·신안군 각 2명, 고흥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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