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계획의 추진배경은現 일선 경찰서 강력팀 운영편제상 사건 발생 초기 현장 수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경찰서·담당팀별 업무 능력의 편차로 인해 담당구역별 책임수사가 자칫 중요사건의 조기 검거 실패 등 본연의 책임수사의 목적을 달성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방지해 강력사건의 초기대응 미흡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불식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초동수사 강화 및 현장 검거능력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2월 21일∼2월 25일까지(5일간) 署 형사(수사)과장, 강력팀, 형사팀, 형사(수사)지원팀 등 193명 대상으로 제도 추진에 대한 설문조사와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살인·강도 등 중요범죄 검거 유공자 중 현장 탐문·통신수사·CCTV 분석 등 대전청 분야별 최우수 형사요원을 10명을 선발했다.
향후 ‘BEST-COP’은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중요 강력사건 발생 시 초기 수사단서 및 공소유지를 위한 증거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발생관서 수사본부·전담반 즉시 투입하여 초기 용의자 특정을 위한 수사 자료와 공소 유지를 위한 증거자료 수집을 위한 초동수사 지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급변하는 범죄환경과 신종범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종 범죄수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한 ‘BEST-COP’ 수사관들의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수사관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행 될 것이다.
앞으로도, 대전경찰은 경찰의 기본 업무인 범죄예방과 검거 뿐 아니라, 향후 운영될 ‘BEST-COP’제도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다 나은 개선책을 모색하고,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 사회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어 나가고 이를 위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신고․제보 등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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