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4일 유성호텔에서 충청권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주제로 한‘방산선진화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라미경 순천향대교수, 국회 국방위, 육군본부, 대전국방벤처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선진화 포럼의 성공적으로 추진을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대전을 중심으로 산·학·연·군·관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네트워킹으로 충청권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활성화해 군 전력의 획기적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길병옥 충남대 국방연구소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바탕으로 다음 달 개최될 방위산업 선진화 포럼에 보완·반영하고, 오는 7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을 개최해 방산선진화 및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산선진화 포럼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차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방산 뉴스레터 발간, 홈페이지 구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해 국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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