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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예비후보, 대구 방문해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한 행보

2·28 민주운동 기념탑에서 묵념하는 황교안 예비후보
[서울타임뉴스=이창희 기자] 황교안 예비후보는 '부정선거 규탄, 역사 바로잡는 날'이라는 주제로 28일 대구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후보는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2·28 민주화운동 기념탑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황 후보는 3·15 부정선거로 인해 4·19혁명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2·28 민주화운동을 생각하며 4·15 부정선거를 바로잡는데 모든 걸 쏟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후 두류공원 내 블랙시위 현장을 방문해 부정선거를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들에게 격려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를 증명하기 위한 증거자료가 많이 있다"며 "투표관리관 도장이 누군지 알아볼 수 없는 일장기 도장이 찍혀 있다면 국민들은 투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부정투표 의혹을 제시하고 재검표를 할 때 2달 뒤에 한 경우는 없다"라고 밝혔다.

대구시 국회의원 3명과 간담회를 가지며(김승수, 김상훈, 홍석준 의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며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청년들은 취업을 걱정한다"라며" 국민들이 꿈을 못 꾸는 나라, 희망을 보지 못하는 나라로 전락했다"라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당과 후보자 모두 한마음 되어 범야권 세력과 통합을 이뤄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라고 정권교체를 위한 보수진영 통합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동성로에서 진행 중인 블랙시위 현장에 방문해 1년 동안 부정선거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힘쓴 시민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반드시 지난해 벌어진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혀 민주주의에 근간인 선거·투표가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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