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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그 곳... 기수역 연구 본격 출발

[경북타임뉴스=최원협 기자]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회의실에서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기수역* 일대에 생태환경 보존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경북 연안 기수역 생태계 기초조사’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 포항시 및 해양·환경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하여 기수역 생태계 기초조사를 위한 조사계획 및 방향, 활용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안점은 동해안 유일 반도(半島)인 경북 포항시 호미반도 일대의 기수역 6개 하천 중 대표 하천 1개소를 선정하여 수질환경과 어류, 저서생물 등 다양한 출현생물의 종(種) 분포 현황을 조사하여 이를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수립 방안을 마련하고‘호미곶 국가해양정원’조성과 연계하여 산림, 하천, 기수역 및 해양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기수역 생태환경의 보존 및 관리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명품 자연생태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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