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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광주여성재단 대표 취임 '성평등 사업' 주력

“성평등 공동체 광주 실현을 위한 여성가족정책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기반 조성 구축에 주력하겠습니다"

김미경 광주여성재단 대표

김미경(55)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가 15일 취임식을 갖었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조성, 정책개발 직렬제 도입, 사무공간 이전 및 여성가족 복합문화공간 조성, 젠더거버넌스 확대 구축, 현안 및 수탁과제 집중 등의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김 대표이사는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입원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과 양육부담 경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인 김 대표이사는 서강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보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여성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1년 광주여성재단 설립 당시 준비단장을 맡았으며 재단의 이사와 감사 활동을 하며 재단 경영에 참여해 왔다.
김미경 광주여성재단 대표 취임식 (사진제공)

광주여성노동자회 대표, 광주여성연합 공동대표, 한국여성학회 이사 및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여성재단은 지난 2011년 6월 출범한 광주시 출연기관으로 여성가족정책 연구, 지역여성 네트워크 구축, 성평등 교육, 성별 영향분석 평가 등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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