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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올 한해 35건 사업 마무리

대전 도심 곳곳에 조성 계획된 공공건축물 및 주요 간선도로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건설관리본부에서는 연말까지 동물원진입로확장공사 및 도로유지관리 사업 등 12건의 사업을 추가로 완료한다고 밝혔다.

건설관리본부에서는 올 한해 도로건설분야 27건(연장 44.8㎞, 6,704억원), 도심속 녹색공간확충 8건(426억원), 공공건축물 건립분야 14건(1,510억원), 하천하수관거정비사업 3건(346억원) 등 총 69건(총사업비 9,198억원)의 사업을 추진하여 이 중 35건의 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난 6월 한남대교(95억원) 및 7월 대덕테크노밸리 진입로(590억원) 등 4건의 도로건설공사를 완공하였고, 12월 동물원진입도로 확장공사 및 사정동 중로 1-31도로의 준공을 앞둠으로써 연간 157억원의 사회적 비용절감 효과 및 도심구간 통행 속도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의 2월 준공을 시작으로 시 노인복지관 부속건물 및 제2시립노인전문병원(4월), 교통안전체험 교육센터(6월), 장애인근로사업장(8월) 등 6건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부사동복지센터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진잠도시숲 조성 등 4건의 녹색공간 확충사업도 이미 완공하였다.

오세기 건설관리본부장은 “올 한해 조기발주 및 자금집행을 통해 지역업체에 817억원의 공사 수주와 244억원의 지역자재.장비를 이용토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여 왔다”며 “앞으로도 건설공사를 통해 지역경기 부양에 힘쓰는 한편 도시기반시설의 완벽한 시공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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