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장수마을관리원에서 11일 김동규 동부교육장과 관내 56개교의 초·중·고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를 갖고 참교육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이은권 중구청장과 김동규 동부교육장은 대화토론의 시간을 통해 참교육 실천과 스승존경 풍토 조성에 관·학이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청 6급 담당공무원들로 구성된 1학교1담당도우미 56명도 참여하여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 해결하여 학교에서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원·교통·건설분야 등에서 30여 건의 지원요청이 있었으며, 신평초교의 ‘학교담장 공원화 사업’ 건의 등은 3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 2010년 학교공원화사업 대상지로 시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하는 등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가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1학교1담당도우미제는 매월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수렴, 관련부서와 민원을 해결해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으며, 교육환경 분위기 개선 및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은권 중구청장은 “관학이 힘을 합쳐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자”며 “학교에서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변여건을 개선하여 명문학군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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