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오는 13일 오전10시, 중구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4~6세 어린이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튼튼이의 모험’ 인형극 공연을 연다.
보건소는 ‘예방접종으로 어린이가 건강한 중구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 예방접종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형극 내용은 ‘예방접종을 잘 받는 어린이(튼튼이)가 접종백신을 훔쳐간 세균들과 싸워 이기고 백신을 되찾아 온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을 통한 백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또한 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에게 긍정적 인식과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예방접종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극을 선보여 예방접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염병퇴치를 위해 필요한 접종률 95%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전염병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전염병예방은 여전히 중요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구보건소 강성기 소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접종 인형극을 관람해 줄 것을 희망한다”며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율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