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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 보건소가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선정은 45곳의 전국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거점보건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한해 동 안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지역사회중심 재화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안한 중요한 재활정책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재가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구 보건소는 지난 2005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보듬이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구지역 내 153개 의료기관을 통해 1급 등록 장애인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는 등 지난 한해만 1만257명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장애 유형에 맞는 보건플러스 사업을 통해 보건소와 지역 유관기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축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2만 서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장애인 재활사업이 성과를 얻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인 장애인 재활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도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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