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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한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어린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6월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무단횡단과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정비대상 어린이 보호구역을 선정, 산성동 오즈킨더 유치원 등 5개소의 개선사업에 국시비 4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한다.

주요 개선사업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보도 신설, 고원식 교차로 설치, 과속방지턱, 표지판 정비사업 등이며, 차량의 속도를 감속 유도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구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중구(Safe Jung-gu)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에도 총 39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중 32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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