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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 기자]영주시보건소는 10일(월)부터 내달 25일(목)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고혈압, 당뇨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2019 장애인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예방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월요일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주 2회씩 총14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참여자가 직접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보는 시간 ▶예방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공예품 만들기 체험 ▶재활 및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해 올바른 지식과 정보습득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의 적절한 관리에 도움을 줌으로써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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