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은 ‘6월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북 진천군에 있는『6.25격전지비』를 선정했다.
봉화산과 문한산 사이의 잣고개를 둘러싼 공방전은 진천 방면으로 남하하던 북한군 2사단과 김석원 장군 휘하의 수도사단 사이에서 7월 10일부터 5일간이나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 전투에는 수도사단 장병들은 물론 진천중학교 출신 학생 100여 명도 참전했다. 이 전투에서 아군이 승리를 거둠으로써 북한군의 남진계획을 봉쇄하고 적의 남하를 일정 기간 저지하여 이제 막 도착한 미군의 병력 전개 시간을 벌어주었으며 아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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