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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생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도!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천이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생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광주천을 생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모두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량확보는 물론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광주천에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천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4.4km구간에 관로를 설치해 물을 끌어오기로 했다.

 

또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톤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관정 4곳을 뚫어 하루250톤을 확보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다음달까지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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