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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4차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 다가올 기회를 잡아야”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 7기 광주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조선대 서석홀 대강당에서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강에서 "광주시의 미래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4차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길러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동구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자리가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미래 산업인 친환경차, 에너지신산업, 인공지능, 공기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청년들이 광주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의 산업지형을 미래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치르겠다"며 “조선대 축구경기장에 설치될 하이다이빙 경기는 조선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특강에서 구직(광주청년교통수당,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 채용(청년 일경험 드림,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등), 근속(청년13(일+삶)통장드림, 新 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창업(창업자금 지원) 등 각 단계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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