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5일(금) 10시,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천 잔디공원에서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독립의 횃불은 3월 1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전국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거쳐 4월 11일 서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으로 입성하여 4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1부 쌀안장터 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쌀안장터 만세운동 3일 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서 낭독 등을 통해 3.1 만세운동의 의의를 되새겨보고,
2부 독립의 횃불 봉송 및 3.1만세운동 재현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 국민 대표, 기관 단체장 등 봉송 주자 100명과 일반 시민, 학생들이 함께 횃불 봉송 및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특히, 오늘 행사는 민족대표 33인 중 충북 출신이신 손병희, 신석구, 신홍식, 권동진, 권병덕 지사가 횃불을 점화하여 봉송주자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 외에도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의 대취타 연주, 쌀안장터 만세운동 시작 지점 표지석 설치 및 드론 제막식 등 횃불 봉송 구간마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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