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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원 높드리 풍물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수익금 기부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읍장 김정화)은 달성문화원 높드리 풍물패(회장 박찬식)이 지난 17일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수익금 50만원을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달성문화원 높드리 풍물패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현풍 관내에서 지신밟기를 실시했다.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400년 된 당산나무를 시작으로 원교1리 마을회관, 현풍시장 등 원도심을 경유, 테크노폴리스 엠허브의원에서 끝이 났다.

높드리 풍물패 박찬식 회장은 “매년 고향 현풍의 안녕과 다복을 축원하는 마음으로 지신밟기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의 마음이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높드리 풍물패는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진행, 발생한 수익금을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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