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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8년도 겨울철 폭설대응 훈련 가져

[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안동시는 16일 금요일 성곡동 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앞 도로에서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제상황처럼 개시했다.

이번 훈련은 안동시와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했다.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육군 3260부대, 안동시 자율방재단, 용상동 주민자치위원회, 용상동 통장협의회 등 민․관․군은 물론 경북의 타 시․군에서도 참관해 총 200여명이 훈련에 동참했다.

안동시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차량 42대, 염화칼슘 360톤을 확보했다.

또한 읍면지역 제설취약 구간에 약 54,000개의 빙방사 포대를 배치하여 폭설 시 이용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훈련 참관 후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제설차량 정비와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할 것."을 당부하고 “또한 기상특보 시 한 단계 빠른 비상체계 가동으로 좀 더 빠르게 시민들에게 상황을 알려 줄 것"을 주문했다.

2018년도 겨울철 폭설대응 훈련에서는 폭설시 교통소통을 위한 제설작업과 교통사고수습, 산간지역 고립마을 제설작업과 구호물품 전달, 내 집 점포 앞 눈 치우기, 공무원 담당구역 인도 제설작업 등을 시연하고 상황을 마무리했다.

신종갑 기자 신종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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