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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국립묘지 이장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11월 6일(화) 독립유공자 故정춘서(1885-1911) 선생의 묘소를 대전국립현충원으로 이장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의 2018년 자체 정부혁신 추진과제로 선정한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국립묘지 이장’은 3·1운동 100주년 및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선생의 넋을 기리고자 추진되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이날 진천군 문백면 소재 선생의 묘소에서 개토식 및 제례를 진행하고 청주 목련공원에서 화장 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이장식을 거행하였다.

故정춘서 선생은 한봉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운동을 했으며, 군자금 모금, 일본군 사살, 군수품 노획 등의 공을 세웠으나 일본군에 체포되어 1911년 교수형을 선고받아 같은 해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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