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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온달문화축제 기간 중 북한이탈주민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개최

[단양타임뉴스 = 김선용기자] 2018. 10. 19(금) ∼ 10. 21(일)〈3일간〉단양군 영춘면 온달문화축제 현장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회장 김희수)와 함께 단양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재배한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판로가 힘든 북한이탈주민 농산물을 ‘온달문화축제’시 경찰·민간단체 합동 판매활동을 통하여 안정적 귀농생활 및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이모씨는 “판로가 힘들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경찰과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때문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현규 서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농촌생활을 열심히 해나가는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탈북민이 국내생활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으며 바쁘신 일상에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희수 민주평통 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용 기자 김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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