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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책으로 부산한 성동구

[서울타임뉴스=김수종 기자]서울 성동구 성수23(동장 양상섭)에서는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 및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무료 영화 상영을 실시했다.

이번 무더위쉼터 영화 상영은 평소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능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합동봉사자로 참여해 이웃 간 소통을 통해 함께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지친 동네 어르신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함께 관람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수박과 무더위쉼터 홍보용 쿨타월도 함께 전달했다.

성동구는 사상 최고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난 730일부터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를 지난 730일부터 매일 21시까지 연장 개방하고 있다. 성동책마루 등 임시쉼터 6개소와 구립경로당 48개소를 24시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다.

양상섭 성수23동장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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