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오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저녁 6시부터 중앙탑면사무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민광기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추진위원, 분과별 전문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지난 5월29일 현장포럼을 통해 교육, 경관, 교통안전 등 5개 분과별 지역자원을 융·복합한 중앙탑면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했다.토론회는 지역자원의 장단점 분석과 거점육성을 위한 지역자원의 활성화방안, 지역의 주요현안 찾기 등 거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서성목 추진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열의를 보니 침체된 중앙탑면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며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돼 행복하고 더불어 잘사는 중앙탑면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앞으로 중앙탑면 주민들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역량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중앙탑면이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 40억원이 지원되고, 사업완료 후에는 추가로 20억원을 신청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수안보면과 산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일반농산어촌개발공모사업으로 국비 등 16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는 노은면과 소태면의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8개 사업 113억원을 공모 신청했으며, 중앙평가가 완료돼 현재 기획재정부에 예산신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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