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관, 민간위원장 이장희)는 5월 21일(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발견 된 부자가정에 대해 성주읍 적십자 봉사대원들과 함께 방역 및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대청소 및 방역을 실시한 대상가정은 다문화가정으로 모(母)의 가출 후 홀로 자녀 두 명을 키우며 원룸에서 생활하는 가정이다. 부(父)는 매일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어 자녀들을 돌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11살 난 딸이 6살 동생을 돌보다보니 위생관리가 되지 않아 머릿니가 발견되는 등 위생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팀(팀장 김당림)이 주도적으로 나서 지역의 자원들을 모아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집안 곳곳을 방역 한 후 아이들을 머릿니 전용 샴푸로 목욕 시키고 옷과 침구류 등은 새 것으로 모두 교체했다.
최종관 공공위원장은 “최근 복지사각지대가 많은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경각심을 가지고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말하며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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