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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르신들 스마트폰과 친해진다.

[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스마트폰을 쉽게 활용토록 하고자 다음달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젊은 층에 비해 스마트폰 활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익혀 스마트한 실버세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와 복지관을 교육 장소로 선정하여 찾아가는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되며, 폰 기종별 맞춤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등촌2동 등마루 작은도서관에서,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곡6동 우장산롯데캐슬에서 각 40명 내외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개강한다.

다음 달 3일까지 수강 희망 어르신을 모집한다. 6월에는 우장산동 I-PARK이편한세상, 7월에는 등촌3동 등촌주공1단지를 찾아간다.

7월까지 총 250명의 어르신들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소지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등촌2동 등마루 작은도서관은 5,000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뉴미디어 활용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욕구 충족과 구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들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스마트시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뉴미디어 활용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최복열 기자 최복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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