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등 외국인 방문객 집중이 예상되는 4월22일부터 5월7일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택시․콜밴․쇼핑․음식점․노점 5대 분야에 대한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을 발표, 올해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는 원년의 해로 정하고 집중 단속 및 계도를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2013년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은 크게 ▴상습 악질적인 택시․콜밴 바가지요금 현장단속 및 기획수사 ▴쇼핑상점․음식점노점 등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단속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을위한 사전예방 홍보 및 현장 모니터링 강화 ▴시민 스스로가 참여해 바가지요금 막는 민관협력사업 추진 총 4개 부분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22일부터 서울시 관광정책과 내에 특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집중 점검․단속현황 관리, 120을 통해 접수된 관광 불편사항 해소, 유관기관 협조 체제 지원 등으로 관광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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