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 정부는 29일 치안정감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정감 직위인 서울경찰청장에 김정석 경찰청 차장이, 경기경찰청장에 이만희 경찰청 기획조정관이 내정됐다.
경찰대 학장에는 이금형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부산경찰청장에는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이, 경찰청 차장에는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금형 경찰대 학장 내정자는 2011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치안감 자리에 오른데 이어 이번 인사에서 최초의 여성 치안정감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정부는 "이번 인사는 이날 이성한 경찰청장 취임에 따른 후속 인사로서 '4대 사회악 척결' 등 국정과제 추진에 필요한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승진 내정된 치안정감 5명의 입직 경로는 ▲경찰대(이만희) ▲간부후보(신용선) ▲고시(김정석, 안재경) ▲순경 공채(이금형)이다.
내정자들의 출신 지역도 경남(김정석), 경북(이만희), 충북(이금형), 전남(안재경), 강원(신용선) 등으로 지역 안배가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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