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장로회, 대전국세청 종교인 과세 설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한기독교장로회 충남노회(대표회장 이충무 목사)와 대전지방국세청은 10일 홍성장로교회에서 관내 종교인 등을 대상으로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종교계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충남 서해안 지역 기독교계 목회자와 회계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종교인소득 과세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홈택스를 이용한 원천세 및 지급명세서 신고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비과세되는 종교활동비 관련 구체적 내용 및 구비해야하는 증빙서류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그간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종교인소득 과세제도와 관련해 설명회(교육)을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소재지 관할 세무서에 신청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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