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상망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꽃향기 폴폴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병우)는 3월 29일 꽃향기 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폐타이어를 이용한 꽃밭 만들기와 꽃밭 산책로(3개소)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우리 동네 포럼(다같이 돌자~동네한바퀴)’ 에서 나온 사업의 일환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도시 이미지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쓰레기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며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이 작은 화단으로 변신한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주민들도 함께 상망동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관심을 내비쳤다. ‘우리 동네 포럼’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주최로 상망동의 미래상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더 나은 상망동’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3일 부터 시작됐다.
임병우 상망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다가오는 4월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무심코 지나쳤던 마을 담장에 꽃 타일 벽화를 조성해 꽃향기 나는 상망동, 머물고 싶은 상망동 마을조성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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