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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에 월계 헬스케어 센터 들어선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월계동 321-4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376.83㎡ 규모의 보건소와 건강증진센터 기능을 갖춘 『월계 헬스케어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구는 그 동안 임대건물에서 운영되던 월계 보건지소를 동 통폐합으로 폐지된 舊 월계 4동 건물에 이전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인프라를 겸비한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총 56억원을 들여 건물 1층에는 개인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건강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보건의료센터와 주민복지업무를 담당할 행정복지민원실, 2층에는 구강보건실이 자리한다.

또 3층과 4층에는 각종 헬스기구가 비치된 체력단련실,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게 될 다용도실과 청소년 독서실, 회의실 및 문화센터로 활용되는 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은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1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옥상은 태양광 시설을 갖추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으로 꾸며진다.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해 201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센터가 들어서게 될 월계동은 영구 임대아파트가 산재해 있고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노인 등 보건의료 혜택을 필요로 하는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환경 등이 열악하다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빈 청사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체력증진센터, 보건소 기능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 이 지역뿐만 아니라 하계동, 공릉동 등 인근 주민들에게 한층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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