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9월 25일(금) ~ 26(토)까지 2일간 둔촌동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자리여행과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별(★)의 별 축제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별(★)의 별 축제는 '허브향&별(★)을 보며 사랑나누세요'를 주제로 열리며, 25일 오후 4시부터 5대의 천체망원경을 허브천문공원에 설치해 태양을 관측하고, 밤에는 가을철 별자리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저녁 7시 30부터는 화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천문공상영화 ‘레드플래닛’도 야외에서 상영한다.
또 청소년들을 위해 천문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틀간 연다. 직접 만들어 별자리를 볼 수 있는 별자리투영기와 나만의 생일별자리 열쇠고리도 만들어 볼 수 있고다. 또 허브천문공원 한 켠에는 천체사진 등 50점을 전시하고, 방문흔적남기기 대형낙서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축제 둘째날인 26일에는 이색 문화공연이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역주민들이 지정곡을 선택해 공연을 펼치는 ‘지정곡부르기 문화공연’이 바로 그것. 암사동에 거주하는 정영옥 씨등 7명의 열창과 퓨전현악 악기로 공연하는 여성 4인조 에카,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최석준 등 초청가수의 무대도 펼쳐진다.
한편 허브천문공원에는 180종 허브가 자라고 있어, 9월 가을 아래 허브향을 맡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고, 공원 양쪽에는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관천대가 두 곳에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과 주말 한 때를 즐기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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