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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정기총회 개최

▲2017 제 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사진=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영화제 정기총회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조직위원과 집행위원을 비롯해 영화와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성과보고와 정관개정(안), 수지결산, 사업계획(안) 및 수지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영화제의 청소년 집행위원이 총회 의결 권한을 갖게돼 영화제의 기획, 심사 등을 집행한다.

정기총회 개최로 사업계획과 예산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영화제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19일부터 3월 5일 까지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가 지키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그림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경쟁부문인 ‘레디~액션!’의 작품공모도 19일부터 3월 26일 까지 시행된다.

올해는 만 13세~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레디~액션!15’ 섹션이 신설돼 어린이 청소년 제작영화를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상영할 계획이다.

또 ‘레디~액션!’ 수상작품에는 장학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본선진출작은 제작 지원 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들어나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다. 

올해 제13회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40여 개국 20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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