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진=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4월에 개막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24일부터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삼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된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이제 다 함께 (Now 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여성’, ‘부산’, ‘아이들의 상상력’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쟁부문 단편영화들을 비롯해 여성 거장감독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 부산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오퍼레이션 키노’, 더 커진 ‘패밀리 단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경쟁부문 출품작품들은 작년보다 1천188편이 증가된 총 129개국 5천921편으로 마감됐다.이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국가와 편수를 갱신하는 수치로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선정과 함께 부산단편국제영화제의 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쟁부문에는 국제경쟁 4천953편, 한국경쟁 부문에는 968편이 출품됐다.
출품작품들의 장르는 극영화 68%, 다큐멘터리 9%, 애니메이션 11%, 실험 12%로 여전히 극영화가 주를 이루지만,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의 출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품작들은 약 한 달간 국내 16명, 해외 5명으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된다. 최종 본선 진출작은 오는 22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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