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손기웅 통일연구원 원장, “대한민국 국민인가, 남한의 국민인가?”

[대구타임뉴스] 손기웅 통일연구원 원장이 25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호남 종교지도자 평화컨퍼런스’에서 ‘통일, 가지 않은 길로 가야만 하는 길-종교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손기웅 원장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한다"며 “내가 대한민국 국민인지 남한의 국민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상예보를 예로 들며 “수많은 채널에 가도 남쪽만 나오지 북한은 나오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공중파에서라도 북한 전역을 보여주는 것이 도리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손기웅 원장은 통일을 위해 끝까지 가야 하는 이유로 △정치 강국 △군사력 △경제 강국 △통합된 사회 등 4가지를 꼽았다.

이날 열린 ‘제1회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호남 종교지도자 평화컨퍼런스’는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주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하고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영남일보, 대구신문, KBB한국불교방송, 대경일보, 경북신문, 경상매일신문, 충남일보, 충청일보, 전북연합신문이 후원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영·호남 인사 250명, 시민 등 총 1500여명이 참여했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