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및 원생들의 가족과 지역주민 2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장남감, 옷, 도서, 문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분식, 과자, 채소, 과일들을 사고팔며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청목어린이집은 영주시내 휴천동에 위치하며, 현재 3 ~ 7세원아 110여명이 다니고 있다.
지난 2003년에 개원했으며, 올해 7월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했다,
10월에는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이 상생 협력하는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됐다.
선비꿈틔움과 기탁식에 참여한 청목어린이집의 윤청목 원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사회와 가까워 질 수 있었다,며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인재양성 발전에 쓰일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아이들이 플리마켓 수입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에 참여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