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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어린이집 윤청목원장 어린이원생 바자회 수익금 장학금으로 기탁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0월 31일에 시청 강당에서 진행된 청목어린이집 선비꿈틔움 견학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플리마켓(Flea market : 바자회) 수입금 69만3천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전했다.

청목어린이집 플리마켓은 지난 9월 23일 어린이집 잔디밭에서 열린 플리마켓에서 열렸다, 

원생 및 원생들의 가족과 지역주민 2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장남감, 옷, 도서, 문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분식, 과자, 채소, 과일들을 사고팔며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청목어린이집은 영주시내 휴천동에 위치하며, 현재 3 ~ 7세원아 110여명이 다니고 있다. 

지난 2003년에 개원했으며, 올해 7월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했다, 

10월에는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이 상생 협력하는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됐다.

선비꿈틔움과 기탁식에 참여한 청목어린이집의 윤청목 원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사회와 가까워 질 수 있었다,며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인재양성 발전에 쓰일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영주시청을 찾아온 원생들은 선비꿈틔움 선생님(선비인재양성과 김양화 주무관)의 수업에서 손을 번쩍번쩍 들고 자신의 꿈을 말했고, 친숙한 동요를 또랑또랑 부르며 올바른 행동 찾기를 배웠다.

장욱현 이사장은 “아이들이 플리마켓 수입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에 참여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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